아파트 현관 상단에는 사람을 감지하면
저절로 전등이 켜지게 하는 장치가 있다.
이러한 장치는 PIR 동작센서라고 하는 인체 감지 센서를 주로 사용한다.
이는 사람의 몸에서 발생하는 파장(8um ~ 14um)에 해당하는 적외선 신호에 반응하기 때문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데 있어서 최적의 센서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이 인체감지 센서를 운용하는 driver 회로를 설계 제작하여
테스트해 본 실험이다.
작동원리는 사람이 인식 순간에 전면의 LED에 불이 일정기간 들어오도록 하였다.
추후에 인체감지 센서를 활용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드라이버 회로를 개발해 두기로 했다.
이상의 동작을 점검한 연후에 이제 PCB 설계를 하여 구성해 보았다.
다음은 인체감지 센서 구동장치를 테스트하는 동영상이다.
다음은 보인 것은 최근에 PCB 제작을 외부에 주문해서
구성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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